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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만6000배럴 늘어난 미 원유 재고…휘발유·중간유분 감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과 달리 178만6000배럴 증가했지만 휘발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감소했다.
  •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과 달리 178만6000배럴 증가했다.
  • 반면 휘발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216만배럴, 216만4000배럴 감소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과 달리 178만6000배럴 증가했지만 휘발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감소했다.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과 달리 178만6000배럴 증가했다. 반면 휘발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216만배럴, 216만4000배럴 감소했다. 미국석유협회(API)는 22일 발표한 주간 통계에서 9월 18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가 178만6000배럴 늘었다고 밝혔다. 쿠싱 재고는 미국 내 원유 흐름과 선물시장 수급을 함께 살피는 지표로 활용된다. 원유 재고 전체와 쿠싱 재고가 같은 방향으로 늘면서 이번 API 추정치에서는 저장 거점의 재고 증가도 나타났다. 휘발유 재고는 216만배럴 줄었고, 경유와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216만4000배럴 감소했다. AP통신은 브렌트유가 배럴당 98달러 아래로 하락했다가 100.19달러까지 회복했다고 보도했으며, 당시 가격은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공급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았다.

미국 원유 재고와 정제제품 재고, SPR은 서로 다른 공급 지표다.

API 추정치와 EIA 공식 통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앞서 9월 11일 주간 미국 원유 재고를 다룬 보도에서도 확인됐다. 원유 가격과 인플레이션·금리 기대의 관계는 별도 변수로 봐야 하며, 이번 재고 발표의 직접적인 영향을 뜻하지는 않는다. EIA가 9월 18일 기준 공식 재고 수치를 공개하면 원유·쿠싱·정제제품·SPR 수치가 API 추정치와 어떻게 달랐는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