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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제 美서 '맥 미니' 만든다…AI 서버까지 생산하는 휴스턴 제조시설 개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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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새 제조시설을 열고 올해 말부터 이곳에서 맥 미니 데스크톱을 생산한다.13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시설 일부에서는 애플용 인공지능(AI) 서버도 이미 조립되고 있다.
  • 팀 쿡(Tim Cook)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이날 현지 개소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 행사에는 테드 크루즈(Ted Cruz) 미국 상원의원, 존 휘트마이어(John Whitmire) 휴스턴 시장, 크리스천 13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시설 일부에서는 애플용 인공지능(AI) 서버도 이미 조립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AAPL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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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애플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새 제조시설을 열고 올해 말부터 이곳에서 맥 미니 데스크톱을 생산한다.13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시설 일부에서는 애플용 인공지능(AI) 서버도 이미 조립되고 있다. 팀 쿡(Tim Cook)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이날 현지 개소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행사에는 테드 크루즈(Ted Cruz) 미국 상원의원, 존 휘트마이어(John Whitmire) 휴스턴 시장, 크리스천 13일(이하 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시설 일부에서는 애플용 인공지능(AI) 서버도 이미 조립되고 있다.

행사에는 테드 크루즈(Ted Cruz) 미국 상원의원, 존 휘트마이어(John Whitmire) 휴스턴 시장, 크리스천 메니피(Christian Menefee) 미국 연방 하원의원, 로드니 엘리스(Rodney Ellis) 해리스카운티 1선거구 커미셔너 등 정관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첨단제조센터'(AMC)는 약 1858㎡(2만제곱피트) 규모로, 애플은 이곳을 단순 생산거점이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과 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제조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는 "공장을 세우고 생산을 시작해 첫 첨단 AI 서버를 출하했다"라며 "올해 말 맥 미니 생산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최근 미국 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품목과 공급망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부각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 8월 6000억달러(약 850조원) 규모의 '미국 제조 프로그램'(AMP)을 발표하고, 반도체 기업들과의 주문·구매 약정과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미국 제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 경영진은 그동안에도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과 함께 맥 프로와 서버의 미국 생산을 발표해 왔지만, 맥 미니는 판매량이 훨씬 많은 소비자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발표의 무게가 다르다. 2019년 팀 쿡은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에서 6000달러짜리 맥 프로가 조립되는 현장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방문한 바 있고, 지난해에는 백악관 행사에서 애플 인텔리전스용 서버를 휴스턴 인근에서 생산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애플의 주력 PC는 아니지만, 올해 봄 무료 프로그램인 오픈클로(OpenClaw)가 AI 활용자들 사이에서 확산되면서 일부 매장에서 품절될 정도로 수요가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휴스턴 제조시설은 애플이 미국 내 생산 확대와 첨단 서버 조립, 소비자용 기기 생산을 함께 보여주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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