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플스 패밀리오피스, 홍콩서 증권 자문·자산관리 인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 자산 자회사 레보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유형 4·9 인가를 받았다.
-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를 포함한 아시아 고액자산가 대상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 래플스 패밀리오피스의 디지털 자산 자회사 레보가 홍콩에서 증권 자문과 자산 관리 인가를 받았다.
본문
디지털 자산 자회사 레보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유형 4·9 인가를 받았다.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를 포함한 아시아 고액자산가 대상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래플스 패밀리오피스의 디지털 자산 자회사 레보가 홍콩에서 증권 자문과 자산 관리 인가를 받았다. 유형 4는 증권 자문, 유형 9는 자산 관리 활동에 관한 인가다. SFC의 2026년 1월 신규 인가 법인 명단에도 레보가 두 유형의 인가를 받은 법인으로 올라 있다. 래플스 패밀리오피스는 레보의 인가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과 기존 투자자산을 함께 다루는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치맨 콴(Chi-Man Kwan) 래플스 패밀리오피스 창업자 겸 CEO는 포춘 인터뷰에서 “누군가 1억달러어치 스테이블코인을 들고 오면 현지 은행으로 데려갈 수 없다”고 말했다. 1억달러(약 1324억원)는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취급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 든 가정 사례다.
래플스 패밀리오피스는 회사 소개에서 레보가 2022년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패밀리오피스의 디지털 자산 보유와 관련해서는 오코리안(Ocorian)이 2025년 6월 관계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가 있다. 응답자의 78%는 지난 5년간 보유 디지털 자산의 수준이나 가치가 늘었다고 답했고, 97%는 디지털 자산이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봤다. 이 조사는 여러 국가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해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의 자산관리 수요나 레보의 고객 규모를 직접 보여주는 수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