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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손실 90% 보전…11월1일 출금 재개–세번째 공식 발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는 해킹으로 발생한 자산 부족분의 90%를 충당했으며,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10종은 100% 확보했다고 밝혔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바이낸스가 대규모 해킹 사고로 발생한 자산 부족분의 90%를 충당했다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등 주요 10종 디지털자산 은 100% 확보했다.
시장 반응 부정BTCETH
ARTICLE BRIEF

본문

바이낸스는 해킹으로 발생한 자산 부족분의 90%를 충당했으며,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10종은 100% 확보했다고 밝혔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바이낸스가 대규모 해킹 사고로 발생한 자산 부족분의 90%를 충당했다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등 주요 10종 디지털자산 은 100% 확보했다. 회사는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과 선물 보험기금, 자체 자금을 활용해 나머지 손실도 보전할 계획이다. 바이낸스는 이날 세 번째 공식 발표를 통해 해킹 피해 자산의 충당률이 기존 80%에서 90%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피해 보전을 위해 자체 자금 63억4000만달러 이상을 확보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 이더리움(ETH) , 테더(USDT) , 바이낸스코인(BNB) , 솔라나(SOL) , 유에스디코인(USDC), 엑스알피(XRP) , USD1, RLUSD, 지캐시(ZEC) 등 10종의 자산은 모두 100% 충당됐다.

SAFU 기금은 2018년 7월 해킹 등 비상 상황에서 사용자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아부다비 글로벌마켓(ADGM)의 금융서비스규제청 감독을 받는 네스트 클리어링 앤드 커스터디 (Nest Clearing and Custody Limited)가 관리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이번 사고에 사용한 SAFU 기금을 다시 확충해 전체 규모를 약 10억달러 수준으로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11월3일(현지시각·UTC 기준)까지 전체 증명이 생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낸스는 기존에 안내한 일정에 따라 11월1일 출금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