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뷰] 美 증시 상승·금리 부담 완화…코스피, 상승세 이어가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그간 글로벌 증시를 짓누르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간밤 다소나마 옅어지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지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 하고 있다.
- 원/달러 환율은 9.4원 내린 1,359.3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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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그간 글로벌 증시를 짓누르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간밤 다소나마 옅어지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지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 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9.4원 내린 1,359.3원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9천550억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천195억원, 2천152억원을 순매도했고, 기타 법인은 1조5천936억원을 순매수했다. 월러 이사는 향후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가 확인된다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9월 연준 금리동결 가능성은 이러한 발언에 영향을 받아 49.5%로 전날(36.8%)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글로벌 채권 시장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3bp(1bp=0.01%포인트) 내린 4.761%에 거래됐다. 10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91.30달러로 전장 대비 0.32% 올랐으나,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0.12% 내리며 배럴당 95.52달러에 마감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AI 관련주는 금리 하락에 따른 성장주 투자 심리 개선과 엔비디아의 '허깅 페이스' 인수 소식에 힘입어 강세였다"며 "AI 반도체 매출은 높은 성장세에도 4분기 매출액 가이던스가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라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윌러 이사 발언에 따른 미국 금리 하락과 뉴욕증시 및 코스피200 야간 선물 지수 상승 등에 힘입어 코스피는 강세 출발할 전망"이라며 "장중에는 (이날 저녁 발표 예정인) 미 8월 고용 지표 대기 심리와 엔화 향방 등 매크로 변수 주시에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전날에도 개인, 기관, 외국인 모두 순매도에 나서는 등 수급 기반은 크게 호전되지 않았지만, 미국 시장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국내 수급 기반은 정상화되며 저점을 높여가는 경로를 지속할 수 있다"라고 기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4 08:08 송고 2026년09월04일 08시08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그간 글로벌 증시를 짓누르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간밤 다소나마 옅어지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