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알트코인 40% 넘게 레버리지 연중 최고 근처…글래스노드 경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글래스노드는 시가총액이 큰 알트코인의 40% 넘는 종목이 연중 최고점에 가까운 레버리지 수준에 있다고 밝혔다.
- 중간 규모 토큰은 레버리지 고위험 구간에 있는 비율이 올해 최고치를 새로 썼다.
- 시가총액이 큰 알트코인 가운데 40% 넘는 종목이 올해 최고 수준에 가까운 레버리지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문
글래스노드는 시가총액이 큰 알트코인의 40% 넘는 종목이 연중 최고점에 가까운 레버리지 수준에 있다고 밝혔다. 중간 규모 토큰은 레버리지 고위험 구간에 있는 비율이 올해 최고치를 새로 썼다. 시가총액이 큰 알트코인 가운데 40% 넘는 종목이 올해 최고 수준에 가까운 레버리지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초 정점을 찍은 뒤 시장이 조정을 받았는데도 알트코인 쪽에는 빚을 낸 포지션이 상당 부분 남아 있다는 진단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Glassnode)는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레버리지 수준이 10월 초 정점 이후 뚜렷하게 내려왔지만, 알트코인 시장의 레버리지 위험은 아직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현재 시가총액이 큰 알트코인의 40% 넘는 종목이 연중 최고점에 가까운 레버리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중간 규모 시가총액 토큰에서는 레버리지가 높은 구간에 있는 종목의 비율이 연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가격은 내려왔지만 레버리지 포지션은 충분히 청산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시장이 한 번 더 약해지면 다수의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강제청산 위험에 놓일 수 있고, 이것이 하락을 키울 수 있다고 글래스노드는 경고했다. 이번 발표는 알트코인 시장의 포지션 구성을 보여주는 지표 해석이다. 글래스노드는 레버리지 비중이 높은 상태에서 추가 하락이 나올 경우의 위험을 경고했을 뿐, 하락 시점이나 폭은 제시하지 않았다. 본지는 앞서 알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비트코인의 4배에 육박했다는 글래스노드 보고서 를 다룬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