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400달러선 매수압력 강화…바이낸스 테이커 비율 1.11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ETH) 시장에서 단기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났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이더리움(ETH) 시장에서 단기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났다.
- 바이낸스에서 시장가 주문 을 기준으로 집계한 이더리움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이 약 1.11까지 상승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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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시장에서 단기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났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이더리움(ETH) 시장에서 단기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났다. 바이낸스에서 시장가 주문 을 기준으로 집계한 이더리움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이 약 1.11까지 상승하면서다.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은 시장 참여자들의 공격적인 매수·매도 움직임을 보여주는 지표다. 최근 이더리움의 해당 비율은 1.10대와 1 미만을 오가며 매수세와 매도세가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비율이 다시 1.11까지 오른 것은 단기적으로 현재 가격에 적극적으로 진입하려는 매수 수요가 증가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만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 상승만으로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향후 비율이 1 이상에서 유지되는 가운데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함께 나타나는지가 중요하다.
반대로 비율이 다시 1 아래로 반복해서 내려가고 가격도 약세를 보인다면 최근의 매수 우위는 일시적인 수급 변화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며칠간 테이커 비율과 거래량 그리고 2400달러 부근의 가격 움직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디지털자산 트레이더 테드(Ted)는 ETH의 상단 유동성 이 대부분 소진됐지만 2600달러 부근에 소규모 유동성 구간이 남아 있다며 돌파가능성을 점쳤다. 가격 변동성 이 확대될 경우 하단에 있는 1800~2200달러 구간의 롱 포지션 유동성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