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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1억달러 한국, 동아시아 최대 코인 시장 됐다… 성장의 몸통은 ‘개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한국의 디지털자산 활동 규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449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2.3% 증가해 동아시아 최대를 기록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한국이 동아시아 최대 디지털자산 시장으로 집계됐다.
  • 주식시장을 달군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디지털자산 으로 번지면서 AI 관련 토큰 이 원화 거래의 핵심 테마로 떠올랐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한국의 디지털자산 활동 규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449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2.3% 증가해 동아시아 최대를 기록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한국이 동아시아 최대 디지털자산 시장으로 집계됐다. 주식시장을 달군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디지털자산 으로 번지면서 AI 관련 토큰 이 원화 거래의 핵심 테마로 떠올랐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5일(현지시각) 발표한 동아시아 디지털자산 채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한국의 디지털자산 활동 규모는 4491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2.3% 증가했다. 일본(2283억달러)의 약 두 배이며 홍콩(1922억달러), 중국(1763억달러), 대만(1404억달러)도 웃돌았다. 조사 기간 주요 AI 관련 토큰 거래대금은 월드코인(WLD)이 74억10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사하라(SAHARA)는 32억달러, 버추얼(VIRTUAL)은 27억달러, 바이오(BIO)는 20억달러, 니어(NEAR)는 1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투자자들이 AI라는 큰 테마를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매매 대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두 시장이 함께 움직였다는 사실만으로 주식 투자금이 코인 으로 직접 이동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조사 기간 홍콩의 서비스 간 유입액은 약 240억달러로 한국의 44배에 달했다. 보고서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외환거래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이 무기한 선물 을 활용해 주식 포트폴리오의 방향성과 거시경제 위험을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기관의 수탁·결제 사업과 실제 서비스 이용이 확대돼야 동아시아 최대 시장이라는 규모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