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시황] 비트코인 반등에 숏 포지션 ‘줄청산’…24시간 1억9470만달러 증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디지털자산이 반등하면서 지난 24시간 동안 1억9470만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BTC) , 이더리움(ETH) 등 주요 종목이 반등하면서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의 숏 포지션 청산 이 잇따랐다.
- 14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총 5만9397명의 트레이더가 청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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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디지털자산이 반등하면서 지난 24시간 동안 1억9470만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BTC) , 이더리움(ETH) 등 주요 종목이 반등하면서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의 숏 포지션 청산 이 잇따랐다. 14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총 5만9397명의 트레이더가 청산됐다. 전체 청산액은 1억9470만달러(약 2603억원)로,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액이 1억1635만달러(약 1555억원, 59.8%)를 차지했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7835만달러(약 1047억원, 40.2%)였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0.71% 오른 8만3322.9달러에 거래됐으며, 청산액은 약 5099만달러(약 682억원)를 기록했다.
이 중 숏 포지션 청산액이 4359만달러(약 583억원)로 전체의 85.5%에 달했다.
이더리움 도 1.13% 상승한 2506.05달러를 기록하며 숏 포지션 청산이 집중됐다. 전체 청산액은 약 4258만달러(약 569억원)로 숏 포지션 비중이 74.3%를 차지했다. 숏 포지션 청산액은 약 546만달러(약 73억원)로 롱 포지션 청산액 284만달러(약 38억원)를 웃돌았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6.68% 급등해 1272.09달러를 기록한 지캐시(ZEC) 에서 전체 청산액 726만달러(약 97억원) 중 숏 포지션 비중이 73.6%로 나타나 가격 상승에 따른 하락 베팅 손실이 두드러졌다. 반면 니어프로토콜(NEAR)은 2.12% 하락한 5.123달러를 기록하며 롱 포지션 청산이 우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