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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국면 진입했지만”…대신증권, 한국전력 목표가 ↓, 반등 조건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대신증권은 20일 한국전력에 대해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지만 주가가 본격적으로 반등하려면 국제유가가 안정돼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6조9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 영업이익은 3조900억원으로 45.3%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대신증권은 20일 한국전력에 대해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지만 주가가 본격적으로 반등하려면 국제유가가 안정돼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6조9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3조900억원으로 45.3%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시장 예상치인 2조3600억원을 웃돌지만 지난해보다 이익이 크게 줄어드는 만큼 실적 개선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원자력발전소 가동률은 80.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지난 4월 계절·시간대별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으로 요금이 0.8~0.9%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하고, 내년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제 도입으로 추가로 5.5~5.9% 인하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전력의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5배까지 떨어졌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APR1400 건설, 베트남 원전 시장 등 해외 원전 건설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면서 “주가 상승을 위한 선결조건은 유가 하향 안정화와 이를 통한 내년 3분기 이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있다”며 중장기적인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한국전력의 목표주가 가 4만원으로 하향 조정되고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신증권은 한국전력이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으나,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국제유가 안정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5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3분기 매출액은 26조9600억원, 영업이익은 3조9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익이 줄어드는 만큼 실적 개선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해외 원전 사업의 기대감이 낮아졌지만, 현재 주가는 여러 악재를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이며, 중장기적인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