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쏠린 ETF 자금…이더리움·엑스알피·솔라나는 동반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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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 2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만 1억11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 같은 날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ETF에서는 모두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U.Today)가 보도했다.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72억2000만달러로 늘었다.
- 하루 거래대금은 약 17억3000만달러로 다른 암호화폐 ETF 범주보다 많았다.이더리움 ETF는 하루 4808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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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 2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만 1억11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같은 날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ETF에서는 모두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U.Today)가 보도했다.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72억2000만달러로 늘었다. 하루 거래대금은 약 17억3000만달러로 다른 암호화폐 ETF 범주보다 많았다.이더리움 ETF는 하루 4808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72억2000만달러로 늘었다. 다만 최근 30일 기준 자금 흐름은 18억3000만달러 순유입을 유지했고, 누적 순유입액도 약 130억3000만달러였다. 엑스알피 ETF 5개 상품에서는 하루 572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누적 순유입액은 약 16억8000만달러였고, 최근 30일 기준 자금 흐름도 1억6522만달러 순유입을 유지했다.
솔라나 ETF는 세 자산 가운데 하루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최근 30일 기준 순유입액은 1억9760만달러, 누적 순유입액은 약 13억4000만달러였다. 다만 알트코인 ETF도 최근 30일 기준으로는 모두 순유입을 유지했다. 엑스알피는 8월 1.70달러 부근까지 오른 뒤 현재 1.36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200일 이동평균선인 1.35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29달러까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