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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62% 성장한 오라클, 자본적지출 285억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오라클의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62% 증가했지만, 자본적지출이 285억달러(약 38조3325억원)에 달하면서 자유현금흐름은 약 50억달러(약 6조725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 오라클의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62% 증가했다.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121% 늘어 AI 수요가 매출과 계약 증가로 이어졌지만, 투자 회수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오라클의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62% 증가했지만, 자본적지출이 285억달러(약 38조3325억원)에 달하면서 자유현금흐름은 약 50억달러(약 6조725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오라클의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62% 증가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121% 늘어 AI 수요가 매출과 계약 증가로 이어졌지만, 투자 회수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오라클은 9월 10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매출이 193억4500만달러(약 26조19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30% 증가했다고 공식 실적 발표를 통해 밝혔다. 클라우드 매출은 116억700만달러(약 15조6114억원)로 62% 늘었다.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매출은 73억8800만달러(약 9조9369억원)로 121% 증가해 전체 클라우드 사업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오라클은 1분기에 300억달러(약 40조3500억원) 이상의 추가 AI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고, 850메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과 30만개 이상의 GPU를 고객에게 공급했다고 밝혔다. 잔여수행의무(RPO)는 전년 동기보다 209억달러(약 28조1105억원) 증가한 6640억달러(약 892조7800억원)로 집계됐다. Axios는 오라클의 자유현금흐름 적자가 전년 동기 3억6200만달러(약 4,869억원)에서 54억달러(약 7조2630억원)로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오라클은 회계연도 2027년 전체 매출이 최소 900억달러(약 121조500억원),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이 8.1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제시했다. Axios는 실적 발표 뒤 오라클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고 전했지만, 같은 보도에서 대규모 자본적지출과 자유현금흐름 적자에 따른 재무 부담도 함께 지적했다.

앞선 보도에서 오라클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클라우드 인프라 성장률과 RPO의 매출 전환 속도, 현금흐름을 주요 확인 지표로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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