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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곳 상폐 기준 미달, 소액주주 312만명 영향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상장폐지 기준 강화 영향권에 든 상장사가 238곳으로 집계됐다.
  • 이들 기업의 소액주주는 단순 합산 312만6710명, 보유주식 평가액은 7조8501억원이었다.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8월 25일 기준...
  •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8월 25일 기준 주가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이 상장유지 요건에 못 미친 기업은 모두 238곳이었다.
시장 반응 중립KOSDAQ
ARTICLE BRIEF

본문

상장폐지 기준 강화 영향권에 든 상장사가 238곳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소액주주는 단순 합산 312만6710명, 보유주식 평가액은 7조8501억원이었다.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8월 25일 기준...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8월 25일 기준 주가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이 상장유지 요건에 못 미친 기업은 모두 238곳이었다. 저가주와 저시가총액 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장폐지 기준 강화가 소액주주 보유분에도 넓게 걸쳐 있다는 뜻이다. 시가총액 기준 미달 기업이 39곳, 주가 기준 미달 기업이 30곳이었고 두 요건에 모두 해당한 8곳은 중복에서 제외됐다. 시가총액 미달 기업이 117곳, 주가 1000원 미만 기업이 91곳이었다.

2025사업연도 사업보고서 기준 유가증권시장 해당 기업의 소액주주는 95만9878명, 보유주식 평가액은 지난해 말 기준 1조4500억원이었다.

한국거래소는 7월 1일 상장규정 개정안 시행 이후 9월 4일까지 주가 또는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종목이 52개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올해 초 시가총액 기준 상향과 주가 1000원 미만 요건 신설 등을 담은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200억∼300억원 수준의 코스닥 상장사 200여곳은 당분간 추가 기준 적용을 피하게 됐다. 박 의원은 “코스닥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이 6개월 유예된 만큼 건실한 기업의 퇴출과 소액주주 피해, 투자생태계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재무건전성과 기술력·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할 보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주 소액주주 규모 가 빠르게 늘어난 흐름과 달리, 이번 집계는 저가주와 시가총액 미달 종목에 개인 보유분이 얼마나 걸려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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