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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RP 담보 결제자금 조달 나선다..."내년 활성화 목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XRP(리플) 개발사 리플(Ripple)이 XRP를 담보로 고객의 결제자금 일부를 조달하는 사업에 나선다.
  • 6일 XRPL Korea에 따르면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 사장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엑스알피레저(XRPL) 생태계 행사 'XRP Seoul 2026'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 롱 사장은 크리스티나 찬(Christina Chan) 리플 생태계 성장 시니어 디렉터와의 대담에서 "내년 활성화를 목표로 크레딧(신용) 관련 파일럿을 진행하고 있다"며 "XRP를 담보로 활용해 고객의 결제자금 일부를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반응 긍정XRP
ARTICLE BRIEF

본문

XRP(리플) 개발사 리플(Ripple)이 XRP를 담보로 고객의 결제자금 일부를 조달하는 사업에 나선다. 6일 XRPL Korea에 따르면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 사장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엑스알피레저(XRPL) 생태계 행사 'XRP Seoul 2026'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롱 사장은 크리스티나 찬(Christina Chan) 리플 생태계 성장 시니어 디렉터와의 대담에서 "내년 활성화를 목표로 크레딧(신용) 관련 파일럿을 진행하고 있다"며 "XRP를 담보로 활용해 고객의 결제자금 일부를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플이 XRP를 단순 송금·결제 수단을 넘어 결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담보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아요 아킨옐레(Ayo Akinyele) 리플 엔지니어링 시니어 디렉터는 XRPL에 도입할 영지식증명(ZKP) 기반 기밀 전송 기능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위한 인프라 등을 공개했다.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XRP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XRPL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개발자 교육과 해커톤, 스타트업 보조금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브리나 타치지안(Sabrina Tachdjian) XRP 아시아 사장은 "한국의 XRPL Korea와 일본의 XRPL Japan처럼 이미 구축된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세션에 참석한 이한길 카카오뱅크 팀장은 2027년부터 디지털자산 관련 기본 서비스를 코어뱅킹 시스템에 통합하는 방향을 소개했다. 사무엘 심(Samuel Sim) 메리츠증권 글로벌 디지털자산 총괄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규제 명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요한 케르브라트(Johann Kerbrat) 로빈후드 수석부사장은 '온체인 혁신의 새로운 물결' 세션에서 자사 거래량의 약 70%가 주말과 야간에 발생한다고 설명하며 "24시간 토큰 주식 거래는 놀라운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챈들러 팡(Chandler Fang) t54 랩스 창업자는 XRPL 기반 AI 에이전트 경제를, 휴고 필리온(Hugo Philion) 플레어 공동창업자는 XRP 기반 프로그래머블 자본을 주제로 발표했다. Bradley) 데이터볼트 AI 대표와 존 릴릭(John Lilic) 트리아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각각 토큰화 자산 운영 시스템과 XRP 기반 네오뱅크 전략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