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두산퓨얼셀, 데이터센터향 추가 수주 기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메리츠증권은 미국 데이터센터(DC)용 연료전지 수출 계약 발표에도 주가가 크게 내린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3일 "추가 수주 기대감을 가져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 문경원 연구원은 이날 발간 보고서에서 "두산퓨얼셀은 전날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향으로 5천14억원 수주를 공시했다.
- 미국 데이터센터 발전용 PAFC(인산염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이라며 "내년 2분기부터 본격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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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메리츠증권은 미국 데이터센터(DC)용 연료전지 수출 계약 발표에도 주가가 크게 내린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3일 "추가 수주 기대감을 가져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문경원 연구원은 이날 발간 보고서에서 "두산퓨얼셀은 전날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향으로 5천14억원 수주를 공시했다. 미국 데이터센터 발전용 PAFC(인산염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이라며 "내년 2분기부터 본격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첫 AIDC 전력 시장 진출에도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 12.47% 내려 4만원에서 이탈하며, 3만8천700원으로 마감했다. 문 연구원은 이에 대해 "돌격 나팔에 움츠러들지 말라"며 "향후 추가적인 상승을 위해선 후속 수주를 통한 연속성 확인, 설비투자 증설을 통한 매출액 상방 확대, 실적 개선 등 세 가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미 다수의 데이터센터 고객과 협의해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참고 템플릿이 생긴 만큼 협상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라며 "AIDC 투자 시급성을 감안할 때 연내 후속 수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또 PAFC 생산 능력은 연말 확대될 것이라며 "신규 설비 투자 여부는 후속 수주 규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이는 "매출액 상방을 열어주는 큰 이벤트"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실적은 올해까지 적자가 불가피하나, 내년 하반기부터는 매출 상승에 따른 고정비 효과와 셀 스택 어셈블리(CSA·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 교체 비용 안정화에 따른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3 08:21 송고 2026년09월03일 08시21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메리츠증권은 미국 데이터센터(DC)용 연료전지 수출 계약 발표에도 주가가 크게 내린 두산퓨얼셀[33626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