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파생] 85K 실패한 비트코인…OI 꺾였지만 롱은 다시 쌓였다, 80K 분수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이번 주 8만5000달러 문턱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이번 주 8만5000달러 문턱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 상승 과정에서는 선물 과 현물 매수가 함께 들어왔지만 고점 이후 매도세가 빠르게 확산됐고, 미결제약정 (OI)도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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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이번 주 8만5000달러 문턱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이번 주 8만5000달러 문턱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상승 과정에서는 선물 과 현물 매수가 함께 들어왔지만 고점 이후 매도세가 빠르게 확산됐고, 미결제약정 (OI)도 급감했다. 8만달러를 지키면 숏스퀴즈를 발판으로 반등할 수 있지만, 무너지면 새로 쌓인 롱 포지션 이 2차 하락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에서 비트코인 은 8만1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고점 이후 선물과 현물 CVD가 모두 급락했고, 특히 현물 CVD는 가격이 8만1000달러대로 내려온 뒤에도 뚜렷하게 회복하지 못했다. 선물시장의 매수·매도 체결 강도도 22일 급락 당시 강한 매도 우위로 돌아선 뒤 23일 잠시 회복했지만 다시 마이너스로 내려갔다.
비트코인 OI는 가격이 8만5000달러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약 9만9000BTC까지 늘었다.
OI 가중 펀딩비는 급락 직후 0% 부근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0.008%대로 상승했다. 파생시장의 롱 포지션은 다시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현물 매수세는 약해진 불안정한 구조다. 현재 가격이 8만2700달러보다 8만1000달러대에 가깝고 현물 CVD와 체결 강도도 약하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하단 유동성을 다시 확인할 위험이 남아 있다. 트레이더 다안 크립토 트레이즈는 “8만달러를 잃으면 7만2000~7만5000달러를 찾을 수 있다”며 “강세 흐름을 되살리려면 8만5000~8만7000달러를 돌파한 뒤 지지선 으로 바꿔야 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