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첫 노조 총파업 예고에…"5일간 대응체계 총가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카카오뱅크 노사가 성과보상과 평가 체계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갈등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 카카오뱅크는 앞선 두 차례 전면 파업에서도 서비스 운영에 큰 차질이 없었던 만큼 이번에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대응 역량을 카카오뱅크는 앞선 두 차례 전면 파업에서도 서비스 운영에 큰 차질이 없었던 만큼 이번에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대응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조합원 전원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예고했다.
본문
카카오뱅크 노사가 성과보상과 평가 체계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갈등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앞선 두 차례 전면 파업에서도 서비스 운영에 큰 차질이 없었던 만큼 이번에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대응 역량을 카카오뱅크는 앞선 두 차례 전면 파업에서도 서비스 운영에 큰 차질이 없었던 만큼 이번에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대응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조합원 전원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예고했다. 앞서 카카오뱅크 노조는 지난달 31일 첫 전면 파업에 나선 뒤 쟁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상반기 순이익은 32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 증가해 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노조가 보상 문제와 함께 거론하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상반기 공시상 보수는 81억7500만원이다.
나머지 72억9000만원은 2019년 부여받은 주식매수선택권 36만4000주를 올해 행사하면서 발생한 이익이다. 상반기 등기이사 전체 보수총액은 85억3100만원이지만 여기에는 보수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 윤 대표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72억9000만원이 포함돼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파업 기간 동안) 대응체계를 총가동하고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조와도 대화를 지속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