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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 나스닥 북미시장 담당 시니어 바이스프레지던트인 척 맥은 이번 개편이 거래 시간 연장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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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나스닥 북미시장 담당 시니어 바이스프레지던트인 척 맥은 이번 개편이 거래 시간 연장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투자자는 뉴욕 시간에 맞춰 매매 리듬을 짤 필요가 줄어든다. 외국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액은 2019년 이후 97% 늘어 2024년 중반 17조달러에 이르렀다. RWA.xyz 집계 기준 최근 30일간 보유자 수는 90.33% 늘어난 135만명, 월간 송금액은 191.1% 증가한 238억1000만달러였다.

온도 파이낸스가 약 8억7000만달러로 1위였고, 바이낸스의 bStock과 xStocks가 뒤를 이었다. 장기적으로는 거래 시간 우위가 약해지면서 경쟁 축도 바뀔 전망이다. 나스닥은 2026년 3월 러셀1000 구성 종목과 주요 주가지수 ETF를 토큰화 형태로 거래·결제하는 시험 도입에 대해서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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