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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다시 뚫나…기관은 샀다, 이제 ‘현물 매수 수요’가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의 중기 상승세는 미국 현물 ETF 자금 유입과 기술적 개선으로 강화되고 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의 중기 상승 기반이 점차 단단해지고 있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로 기관 자금이 유입되고 기술적 흐름도 개선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의 중기 상승세는 미국 현물 ETF 자금 유입과 기술적 개선으로 강화되고 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의 중기 상승 기반이 점차 단단해지고 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로 기관 자금이 유입되고 기술적 흐름도 개선됐다. 다만 시장 전반의 현물 매수세가 충분히 살아나지 않아 8만달러대 돌파를 위해서는 추가 수요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비트코인 명목 수요(Apparent Demand)는 여전히 마이너스권이다. 약 2487BTC가 고래 지갑에서 거래소 로 이동했고 바이낸스 보유량도 68만5000~68만7000BTC 수준을 유지해 잠재적인 매도 물량도 남아 있다. 프레데릭 타이센 글래스노드 애널리스트는 8일 보고서에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순유입이 지지난주 2억4780만달러(약 3315억원)에서지난주 6억8120만달러(약 9113억원)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현물 누적거래량차이(CVD)도 마이너스 8490만달러(약 1135억원)에서 마이너스 2960만달러(약 395억원)로 개선됐지만 여전히 음수다. 특히 현물 CVD가 여전히 음수라는 점은 시장가 매수보다 시장가 매도가 우위를 보이는 흐름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은 371억달러(약 49조6323억원)로 전주보다 1% 증가해 통계적 상단을 넘어섰다. 프레데릭 타이센 글래스노드 연구원은 “반대로 현물 매수세까지 동반될 경우 현재의 높은 미결제약정 은 추세 강화로 이어질 여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XWIN Research Japan은 “핵심 확인 조건은 명확하다”며 “비트코인이 8만~8만1000달러를 회복하고 더 높은 고점을 형성하는 동시에 현물 수요가 플러스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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