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의 머니워치] 코스피, 반도체 급락에 6800선 붕괴…"다음주 7천피 재도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 뉴스워치= 박수진 기자 | 전날 6900선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미국의 반도체 관세 부과 논의 소식,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둔 경계감 등으로 6800선 밑까지 내려앉았다.
- 투자자별로는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2842억원·1조7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 투자자는 4242억원 순매수했다.최근 5영업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선 53.76% 상승한 키다리스튜디오가 상승률 1위로 나타났다.
- 거래량은 삼성전자가 가장 많았고,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최근 5영업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선 53.76% 상승한 키다리스튜디오가 상승률 1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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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워치= 박수진 기자 | 전날 6900선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미국의 반도체 관세 부과 논의 소식,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둔 경계감 등으로 6800선 밑까지 내려앉았다. 투자자별로는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2842억원·1조7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 투자자는 4242억원 순매수했다.최근 5영업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선 53.76% 상승한 키다리스튜디오가 상승률 1위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삼성전자가 가장 많았고,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최근 5영업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선 53.76% 상승한 키다리스튜디오가 상승률 1위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삼성전자가 가장 많았고,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가 상승폭이 가장 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키다리스튜디오(53.73%)다.
개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현대차, 현대모비스였고, 순매도 상위는 삼성전기, 삼성SDI, 두산에너빌리티, 대한항공, LS ELECTRIC 등으로 이어졌다. 6900선에서 6800선 아래로 뒷걸음질쳤지만 증권가에선 다음 주 중 7000선 반등에도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주도력 회복과 비반도체 업종 순환매 확산으로 코스피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에 더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 정책이 코스피 시장에서 수급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도 국내 반도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9월 FOMC 동결 전망을 바탕으로 코스피가 7000선 회복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은행의 통화긴축 기조 지속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미국 반도체 관세 부과 논의 등은 코스피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전날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인상했다. 7월 고용은 확연한 둔화였지만 8월 고용이 예상보다 견조할 경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확대되며 채권금리 상승 압박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