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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3Q 흑자전환…엔저 효과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진에어는 3분기 영업이익이 78억원으로 전년 동기(-225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 진에어가 이날 공개한 올해 3분기(7~9월) 자사 실적(잠정치)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41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7% 증가했다.
  • 진에어는 엔저 효과에 따른 일본 노선 확대와 중국 수요 증가 등 단거리 시장 진에어는 엔저 효과에 따른 일본 노선 확대와 중국 수요 증가 등 단거리 시장 변화에 대응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진에어는 3분기 영업이익이 78억원으로 전년 동기(-225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진에어가 이날 공개한 올해 3분기(7~9월) 자사 실적(잠정치)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41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7% 증가했다. 진에어는 엔저 효과에 따른 일본 노선 확대와 중국 수요 증가 등 단거리 시장 진에어는 엔저 효과에 따른 일본 노선 확대와 중국 수요 증가 등 단거리 시장 변화에 대응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제시한 진에어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4182억원, 영업손실 2억원, 당기순이익 255억원 등이었다. 매출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올해 4분기(10~12월)에는 엔저 기조와 환율 안정화 추세 등 우호적인 요인과 유가 변동성 등 대외 리스크가 공존함에 따라 경영 환경의 복합적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진에어는 인천∼호찌민 신규 취항 등 취항지 다변화, 계절성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기민한 노선 운영 등을 추진하고 안전 운항 체계를 강화해 내년 3월 예정된 ‘통합 진에어’ 출범 준비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진에어가 3분기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엔저 효과와 중국 수요 증가 등 단거리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일본 노선 확대와 중국 수요 증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매출은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진에어는 다양한 노선 운영과 안전 운항 체계 강화를 통해 내년 3월 '통합 진에어' 출범을 준비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진에어는 3분기 영업이익이 78억원으로 전년 동기(-225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