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시황] 코스피 5500선 밑돌며 7개월 만 최저⋯비트코인 8만달러 ‘턱걸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외국인이 6955억원을 순매도한 영향으로 1.46% 하락한 5469.47에 마감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6일 국내 시장에서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1% 넘게 하락하며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비트코인 도 중동 긴장과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 오전 한때 8만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오후 들어 소폭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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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외국인이 6955억원을 순매도한 영향으로 1.46% 하락한 5469.47에 마감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6일 국내 시장에서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1% 넘게 하락하며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도 중동 긴장과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에 오전 한때 8만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오후 들어 소폭 회복했다.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지난주 비트코인 으로 자금이 다시 유입된 반면, 이더리움 은 4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89%, 10년물은 2.3bp 하락한 연 4.074%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5시40분께 디지털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보다 0.23% 내린 8만176.26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약 1조6100억달러(약 2132조원), 24시간 거래량은 179억6000만달러(약 23조7844억원)로 집계됐다.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는 0.02% 내린 0.9986달러, 유에스디코인(USDC)은 보합인 0.999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낮 12시께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글로벌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청산액은 1억3685만달러(약 1812억원)였다.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은 1억3만달러(약 1325억원)로 전체의 73.1%를 차지했다. 26일(현지시각) 소소밸류에 따르면 지난 19~23일 비트코인·이더리움· 솔라나 · 지캐시 현물 ETF의 합산 순유입액은 2억4150만달러(약 3198억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4억4267만달러(약 5862억원)가 순유입됐다. 이날 오후 5시40분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에서 비트코인 10월물은 직전 정산가 대비 420달러(0.52%) 하락한 8만785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