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톡비즈 성장에 3분기 호실적…4분기 AI 서비스 본격 확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카카오가 올해 3분기에 주력인 카카오톡 광고·커머스 사업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 다만 주요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와 대형 공연 감소로 뮤직과 스토리 등 콘텐츠 매출은 감소했다.4분기에는 카카오톡 어디서나 호출할 수 있는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의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하는 4분기에는 카카오톡 어디서나 호출할 수 있는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의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 카카오는 5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867억원, 영업이익 24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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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올해 3분기에 주력인 카카오톡 광고·커머스 사업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다만 주요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와 대형 공연 감소로 뮤직과 스토리 등 콘텐츠 매출은 감소했다.4분기에는 카카오톡 어디서나 호출할 수 있는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의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하는 4분기에는 카카오톡 어디서나 호출할 수 있는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의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카카오는 5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867억원, 영업이익 24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조235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카카오톡 기반 광고·커머스 사업인 톡비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 늘어난 6329억원을 올렸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톡비즈 커머스의 3분기 거래액은 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이에 따라 톡비즈 커머스 매출은 16% 늘어난 2413억원을 기록했다. 모빌리티는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으며 카카오페이는 금융·결제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4분기 실적 성장과 함께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먼저 12월에는 카카오톡에서 호출해 사용할 수 있는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의 파일럿 서비스를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작한다. 카카오는 기존 AI 서비스 이용자 증가세를 바탕으로 올해 월간 활성 AI 이용자 1000만명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의 AI 서비스들을 빠르게 선보이는 데 모든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와 기업가치 향상을 통해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