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은 없어서 못 파는데 주가는 왜?”…마이크론 최대 실적 뒤 숨은 경고 [플러스 관심종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10월 1일 한국 주식시장(코스피)은 ‘전약후강’을 기록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대까지 치솟은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마이크론의 실적을 곱씹었을 때 이것을 이날 오후로 갈수록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전닉스)에 호재로 반영한 셈이다.
-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시장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고대역폭메모리(HBM) 2026년 전체 물량을 ‘완판’하면서 투자자들은 다시 한번 반도체 주식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게 됐다.
본문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10월 1일 한국 주식시장(코스피)은 ‘전약후강’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대까지 치솟은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마이크론의 실적을 곱씹었을 때 이것을 이날 오후로 갈수록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전닉스)에 호재로 반영한 셈이다.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시장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고대역폭메모리(HBM) 2026년 전체 물량을 ‘완판’하면서 투자자들은 다시 한번 반도체 주식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금리 부담이라는 거시 변수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다음 달 삼전닉스의 실적 발표가 한·미 주식시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미국 메모리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4분기(6~8월)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2027 회계연도에는 더욱 강력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며 “AI가 초지능으로 진화하고 있고 메모리가 그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는 실적 관련 지표로만 봤을 때 다음 분기(2027연도 1분기) 가이던스(예상전망치) 중 매출총이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4분기 매출 542억 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 급증 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론 최대 실적 공개와 함께 삼성전자와 함께 호재로 반영됐습니다. 마이크론이 AI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4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한국 주식시장(코스피)은 '전약후강'을 나타냈다. 다만, 미국 금리 상승 우려로 주가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다음 달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급 마이크론 실적과 삼전닉스 향방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10월 1일 한국 주식시장(코스피)은 ‘전약후강’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