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21세기 디지털 자본”…스트래티지, 21쪽 투자자 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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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21세기의 디지털 자본’으로 규정하고 기관·개인투자자의 접근법과 위험을 담은 개정 투자자 가이드를 공개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 가 비트코인 을 ‘21세기의 디지털 자본(Digital Capital)’으로 규정한 개정 투자자 가이드를 공개했다.
- 단순히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논리를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기관투자자가 어떤 방식으로 비트코인에 접근하고 어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까지 하나의 투자 프레임으로 정리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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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21세기의 디지털 자본’으로 규정하고 기관·개인투자자의 접근법과 위험을 담은 개정 투자자 가이드를 공개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 가 비트코인 을 ‘21세기의 디지털 자본(Digital Capital)’으로 규정한 개정 투자자 가이드를 공개했다. 단순히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논리를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기관투자자가 어떤 방식으로 비트코인에 접근하고 어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까지 하나의 투자 프레임으로 정리한 게 특징이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13일(현지시각) 엑스(옛 트위터)에 지난 7일 개정된 ‘비트코인 투자자 가이드’ 링크를 공유했다. 스트래티지는 소개 페이지에서 가이드가 “비트코인의 화폐적 속성과 투자 논리, 시장 구조, 포트폴리오 역할, 보관과 위험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가이드는 전문투자자와 개인투자자, 은행가, 자문가, 자본 배분 담당자를 주요 독자로 삼는다.
스트래티지는 핵심 논지로 “비트코인은 더 이상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니며 새로운 디지털 자본시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제시했다. 30일 평균 거래량은 283억달러(약 38조690억원), 파생상품 미결제약정 은 960억달러(약 129조1392억원)에 달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기초 자산으로 한 금융시장 구조를 ‘디지털 자본→디지털 주식→디지털 신용→디지털 부채→디지털 파생상품→디지털 화폐’ 순으로 설명했다. 스트래티지가 최근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디지털 자본 스택’ 구상이다. 비트코인은 과거 여러 차례 50~90%의 급락을 겪었으며, 최대 관측 낙폭은 93.1%였다.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은 절대적 희소성을 가진 개방형 글로벌 준비자산”이라며 “이번 투자자 가이드는 비트코인의 화폐적 속성과 투자 논리, 시장 구조, 포트폴리오 역할, 보관과 위험을 살펴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