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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억달러, 전통금융 영구선물 주말거래량 연초 대비 12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전통금융(TradFi) 자산을 기초로 한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만기 없이 반복 청산되는 파생상품) 거래량이 8월 주말 기준 530억달러(약 71조3910억원)로 집계됐다.
  • 연초 대비 약 12배 늘어난 규모다.바이낸스 리서치가 7일 공개한...
  • 바이낸스 리서치가 8월 월간 보고서에서 전통금융 자산 기반 영구선물의 주말 거래량이 530억달러로 연초 대비 약 12배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전통금융(TradFi) 자산을 기초로 한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만기 없이 반복 청산되는 파생상품) 거래량이 8월 주말 기준 530억달러(약 71조3910억원)로 집계됐다. 연초 대비 약 12배 늘어난 규모다.바이낸스 리서치가 7일 공개한... 바이낸스 리서치가 8월 월간 보고서에서 전통금융 자산 기반 영구선물의 주말 거래량이 530억달러로 연초 대비 약 12배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도 17.6% 올라 2조7000억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리서치가 7일 공개한 8월 월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7.6% 올라 2조7000억달러(약 3637조원)를 기록했다.

△주식형 자산 보유자의 가상자산 배분 비중은 64%에서 72%로 늘었고 △스테이블코인 배분 비중은 22% 줄었으며 △전통금융권 영구선물 거래대금이 전체 파생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에서 20%로 낮아졌다.

가상자산 거래 구조 안에서 전통금융권 상품이 차지하는 자리는 좁아지는 동시에, 주식 투자자들의 직접적인 가상자산 편입은 늘어난 셈이다. 8월 주말 TradFi 영구선물 거래량이 연초 대비 12배 가까이 늘어난 데 대해 바이낸스 리서치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자산군을 넘나드는 교차자산 거래 수요가 독립적인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풀이했다. 주식·채권 시장이 문을 닫는 주말에도 크립토 파생상품을 통해 위험을 조정하려는 전통금융권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앞서 본지는 중앙화거래소 주식형 퍼프 시장의 거래량과 미결제약정이 8월 중순 기준 연초 대비 큰 폭으로 커졌다고 보도했다 . 다만 특정 종목형 표기의 거래량 확대가 실제 주식시장 유동성 증가나 해당 기업의 투자 수요로 곧바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은 함께 짚어야 할 대목이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규제 준수 경로를 통해 미국 영구선물 시장에 진입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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