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엔비디아 네모트론 기반 CRM 특화 AI 모델 '코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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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일즈포스가 연례 컨퍼런스 드림포스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해 고객관계관리(CRM) 데이터 추론에 특화된 AI 모델 '코아(Koa)'를 출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코아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모델에 기반하며 에이전트포스 플랫폼 내에서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로한 쿠마르 최고플랫폼엔지니어링책임자는 CRM에 쌓인 방대한 고객 정보는 쓰지 않았고 30여년치 내부 CRM 구축 경험을 활용한 대규모 합성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코아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 그는 "27년간 CRM을 구축하며 쌓은 지식이 어마어마하다"며 "이미 지능을 갖춘 모델에 특정 업무 정보를 보다 많이 학습시키는 도메인 특화 모델 방식이 코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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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일즈포스가 연례 컨퍼런스 드림포스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해 고객관계관리(CRM) 데이터 추론에 특화된 AI 모델 '코아(Koa)'를 출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코아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모델에 기반하며 에이전트포스 플랫폼 내에서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다단계 업무를 추론해 CRM 데이터 기반 전문 작업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로한 쿠마르 최고플랫폼엔지니어링책임자는 CRM에 쌓인 방대한 고객 정보는 쓰지 않았고 30여년치 내부 CRM 구축 경험을 활용한 대 회사 측에 따르면 코아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모델에 기반하며 에이전트포스 플랫폼 내에서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다단계 업무를 추론해 CRM 데이터 기반 전문 작업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세일즈포스 로한 쿠마르 최고플랫폼엔지니어링책임자는 CRM에 쌓인 방대한 고객 정보는 쓰지 않았고 30여년치 내부 CRM 구축 경험을 활용한 대규모 합성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코아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7년간 CRM을 구축하며 쌓은 지식이 어마어마하다"며 "이미 지능을 갖춘 모델에 특정 업무 정보를 보다 많이 학습시키는 도메인 특화 모델 방식이 코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미세조정과 강화학습, 정책 최적화 기법을 결합해 코아가 여러 단계 도구 호출을 정확히 수행하도록 학습시켰다고 강조했다.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코아는 CRM 작업에서 주요 범용 모델과 맞먹거나 앞서면서도 오류는 3분의 1 수준이었다고 덧붙였다. 세일즈포스는 코아가 영업 기회 갱신, 리드 검증처럼 전문성을 필요료 하는 복잡한 절차를 자동화하려는 기업 고객들에 유용할 것이란 입장이다.
현재 에이전트포스 내 확대 시범 프로그램으로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되며, 올 겨울 일반에 공개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