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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달새 17% 올랐다…원화 강세에 5년만 최고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앉으면서 항공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 대한항공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0.50% 오른 3만3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2022년 4월 이후 약 5년 만에 최고가를 새로 썼다.항공사는 유류비와 항공기...
  •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앉으면서 대한항공이 7일 종가 기준 2022년 4월 이후 약 5년 만에 최고가인 3만350원을 기록했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앉으면서 항공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대한항공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0.50% 오른 3만35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2022년 4월 이후 약 5년 만에 최고가를 새로 썼다.항공사는 유류비와 항공기...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앉으면서 대한항공이 7일 종가 기준 2022년 4월 이후 약 5년 만에 최고가인 3만350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16.52%)과 제주항공(10.25%)도 함께 올라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6.06%)을 웃돌았다. 항공사는 유류비와 항공기 리스료 등 주요 비용을 달러로 결제하고 외화표시 부채도 상당 부분 보유하고 있다.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 이런 비용과 부채의 원화 환산액이 함께 줄어드는 효과가 난다. 한국경제는 이런 구조 때문에 항공주가 원화 강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아시아나항공은 16.52%, 제주항공은 10.25%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7일 1,345.80원까지 내리며 2024년 10월 저점을 시험하는 흐름 을 보였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달러 결제 비용과 외화부채 평가액이 그만큼 줄어드는 구간이다. 한국경제는 원화 강세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에 여객·화물 수요 호조가 겹치면서 국내 항공사들의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실제 3분기 실적은 각 항공사가 발표하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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