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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락, 나스닥 1.25%↓…유가 급등·AI 성장 우려에 반도체주 약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가 1.25% 하락했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에서 발생한 유조선 공격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업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반도체주를 끌어내렸다.
  • FT “오픈AI 매출 예상보다 낮을 수 있어” 나스닥 -1.25% · S&P500 -0.47% · 다우 +0.10% 페르시아만서 유조선 공격에 유가 급등 브렌트유 +4.1% · 배럴당 104달러 비트코인 -1.60% · 이더리움 -3.63%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5.35포인트(1.25%)…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가 1.25%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에서 발생한 유조선 공격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업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반도체주를 끌어내렸다. FT “오픈AI 매출 예상보다 낮을 수 있어” 나스닥 -1.25% · S&P500 -0.47% · 다우 +0.10% 페르시아만서 유조선 공격에 유가 급등 브렌트유 +4.1% · 배럴당 104달러 비트코인 -1.60% · 이더리움 -3.63%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5.35포인트(1.25%) 하락한 27,193.3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6.41포인트(0.47%) 내린 7,765.36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1.77포인트(0.10%) 상승한 51,231.64를 기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오픈AI의 매출이 앞서 알려진 기대 수준보다 낮을 수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AI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4.1% 오른 배럴당 104.28달러에 마감하며 지난 9월 2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허리케인으로 멕시코만 원유 생산이 줄어든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소셜미디어에 밝히면서 유가는 이날 최고 수준에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국채금리가 내려갔으며, 전날 실시된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이 양호한 결과를 보인 점도 채권시장 불안을 완화했다. 9일 오전 코인게코 기준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보다 1.60% 하락한 8만1808달러(약 1억1044만원), 이더리움(ETH)은 3.63% 내린 2474달러(약 334만원)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5.35포인트(1.25%) 하락한 27,193.34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