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코스텍, 코스닥 이전상장 예심 승인…3공장 증설 채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진코스텍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 주력인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아이패치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진코스텍은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이전상장 예비심사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진코스텍은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이전상장…
- 진코스텍은 2010년 설립된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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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스텍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주력인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아이패치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진코스텍은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이전상장 예비심사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진코스텍은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이전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진코스텍은 2010년 설립된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업이다. 2019년 11월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뒤 약 7년 만에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5% 증가한 310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29억원으로 19.0% 감소했지만 지난해 상반기에는 세금 관련 이익 약 18억원이 일회성으로 반영돼 순이익이 높게 잡혔다.
올해 상반기 마스크팩 매출은 291억원으로 전체의 91.9%를 차지했으며 이중 대부분이 하이드로겔 제품이다.
올해 상반기 하이드로겔 마스크 생산능력은 768만개지만 생산실적은 781만개로 가동률이 101.7%에 달했다. 하이드로겔 패치류도 생산능력 1404만개에 생산실적 1361만개를 기록해 가동률이 96.9%까지 올라왔다. 증설이 완료되면 현재보다 생산능력을 40% 이상 확대한다는 목표다. 코스닥 이전상장으로 조달한 공모자금이 향후 생산설비 확대에 얼마나 투입될지도 관심사다. 김임준 진코스텍 대표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으로 하이드로겔 기술과 양산 역량, 실적 성장성을 바탕으로 코스닥 이전상장의 주요 절차를 통과했다”며 “남은 IPO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기술 고도화와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