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수주시점 아직 불확실”…한투, 현대로템 목표주가 29% 낮췄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로템의 신규 수주 시점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2027년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조7490억원, 영업이익을 2788억원으로 전망했다.
  •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2821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로템의 신규 수주 시점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2027년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조7490억원, 영업이익을 2788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2821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환율 변동에 따른 수출 사업의 수익성 훼손이 예상되지만, 폴란드 K2 전차 2차 실행계약(EC2) 물량의 인도가 시작되면서 이를 상쇄할 것”이라면서 “지난 8월 EC2 물량 28대가 인도된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관련 충당금 환입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전차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고려할 때, 해당 사업들의 계약 체결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면서 “다만, 계약 체결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를 반영해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23.3% 하향 조정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대형 수출 계약 체결 시점과 규모가 구체화되면,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신규 계약이 수주잔고에 반영되면 중장기 실적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고 이는 밸류에이션 재평가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수주 시점 불확실성을 반영해 단기 실적 눈높이는 낮추지만, 방산 수출 계약 체결을 통한 실적 및 기업가치 상승 여력은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이 신규 수주 시점 불확실성으로 목표주가 가 19만원으로 29.6% 낮아졌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이는 신규 수주 시점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이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조7490억원, 영업이익은 2788억원으로 전망되지만, 대형 수출 계약 부재가 장기화될 경우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글로벌 전차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고려할 때 계약 체결 가능성은 여전히 높으며, 대형 수출 계약이 체결될 경우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