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제일기획 목표가↓…"주가 반등엔 기다림 필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배당수익률이 하단을 지지하나 본격적인 주가 반등에는 기다...
-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배당수익률이 하단을 지지하나 본격적인 주가 반등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4천원에서 2만1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 지인해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제일기획은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화 기조 강화와 장기화로 성장성이 심심해졌다"며 "최대 광고주의 강도 높은 마케팅 효율화 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지고 인공지능(AI) 투자 부담도 가중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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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배당수익률이 하단을 지지하나 본격적인 주가 반등에는 기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배당수익률이 하단을 지지하나 본격적인 주가 반등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4천원에서 2만1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인해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제일기획은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화 기조 강화와 장기화로 성장성이 심심해졌다"며 "최대 광고주의 강도 높은 마케팅 효율화 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지고 인공지능(AI) 투자 부담도 가중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총이익과 손익을 2026회계연도 2.2%와 14.7%, 2027회계연도 3.6%와 17.8%로 각각 내렸다.
또 2026회계연도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0.7% 증가한 1조8천700억원, 손익은 16.1% 감소한 2천828억원으로 추산했다.
지 연구위원은 "비계열 광고 물량 확대가 선방하고 자사몰(DTC) 사업 순항 덕에 총이익은 플랫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기존 가이던스(전망치)인 총이익 5% 성장,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률(18.1%) 유지는 어려워진 환경"이라고 짚었다. 특히 "신제품 발매에도 캡티브(계열사) 예산 통제가 본격화됐고 원화 강세로 불리했던 3분기 실적 타격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며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5% 감소한 772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12개월 선행 순이익 추정치를 10% 낮춰 잡아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3천원 내려 잡았다. 다만, "2026회계연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 배당수익률 6.5%는 주간 하단을 지지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 이유를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08:27 송고 2026년09월17일 08시27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배당수익률이 하단을 지지하나 본격적인 주가 반등에는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