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 배터리 목표에 '빨간불' 주문…2028년 상용 생산 목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제너럴모터스가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분기 목표에 실패 표시가 일부 나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 LG에너지솔루션과 개발 중인 LMR 셀은 2027년 말 사전 생산, 2028년 미국 내 상용 생산이 목표다.
- 제너럴모터스(GM·$GM)가 전기차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분기 목표에 '빨간불'이 일부 나와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본문
제너럴모터스가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분기 목표에 실패 표시가 일부 나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개발 중인 LMR 셀은 2027년 말 사전 생산, 2028년 미국 내 상용 생산이 목표다. 제너럴모터스(GM·$GM)가 전기차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분기 목표에 '빨간불'이 일부 나와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쉬운 목표만 골라 전부 달성하는 조직은 충분히 도전하지 않은 것이라는 뜻이다. 포천은 20일(현지시간) 테슬라($TSLA) 출신인 스털링 앤더슨(Sterling Anderson)과 커트 켈티(Kurt Kelty)가 GM에 '성역 없는' 분위기를 심고 있다고 전했다. 포천 본문에는 배터리 셀 개발센터에 약 9억 달러(약 1조1979억원)가 투입됐고 하루 수천 개의 셀을 생산하는 공정을 준비 중이라는 설명도 담겼다. 다만 포천이 다룬 것은 배터리 조직의 사례로, 이 방식이 GM 전체에 적용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GM은 2025년 5월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리튬·망간이 풍부한 양극재를 쓰는 LMR 각형 셀을 전기 픽업트럭과 대형 SUV에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GM은 같은 발표에서 2027년 말 사전 생산, 2028년 미국 내 상용 생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는 LMR이 고니켈·인산철 배터리와 함께 차량별 선택지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고, 지난달 29일 발표에서도 고니켈 배터리는 최장 주행거리용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같은 발표에서 GM은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 얼티엄 셀이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LMR 각형 셀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설 개조는 2028년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GM은 증설로 일자리 500개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