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무역결제 기술 준비 끝...문제는 제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무역결제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은 이미 갖춰졌지만, 관련 제도 마련은 글로벌 시장보다 늦다는 지적이 나왔다.2일(한국시간) 최형철 포 2일(한국시간) 최형철 포트로직스 대표는 서울 여의도 KBIZ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무역결제의 미래' 세미나에서 "블록체인 금융은…
- 최 대표는 "미국에서는 관련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에서는 한국이 좀 늦은 편"이라며 "제도가 시장 변화에 뒤처질 경우 국내 제조기업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 해외 기업이 국내 기업에 스테이블코인으로 무역대금을 지급하려는 상황에서 국내 제도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면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본문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무역결제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은 이미 갖춰졌지만, 관련 제도 마련은 글로벌 시장보다 늦다는 지적이 나왔다.2일(한국시간) 최형철 포 2일(한국시간) 최형철 포트로직스 대표는 서울 여의도 KBIZ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무역결제의 미래' 세미나에서 "블록체인 금융은 기술적으로는 다 끝났다고 평가하고 싶다"며 "제도만 열리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기술적인 상황은 이미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미국에서는 관련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에서는 한국이 좀 늦은 편"이라며 "제도가 시장 변화에 뒤처질 경우 국내 제조기업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해외 기업이 국내 기업에 스테이블코인으로 무역대금을 지급하려는 상황에서 국내 제도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면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 대표는 이어 기존 무역결제의 검증 방식을 스테이블코인 환경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도 지적했다.
최 대표는 "기존의 무역결제를 검증하던 방식을 똑같이 스테이블코인 시대에서도 할 수는 없다고 확신한다"며 "비대면으로 전환돼야 하고, 비대면에서 검증하는 역할을 누가 해줄 수 있는지가 가장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하증권(화물 선적을 증명하는 운송 서류)과 통관 관련 서류 등을 디지털화해 실제 수출·수입 대금인지 확인할 수 있는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무역결제에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무역결제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은 이미 갖춰졌지만, 관련 제도 마련은 글로벌 시장보다 늦다는 지적이 나왔다.2일(한국시간) 최형철 포트로직스 대표는 서울 여의도 KBIZ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무역결제의 미래' 세미나에서 "블록체인 금융은 기술적으로는 다 끝났다고 평가하고 싶다"며 "제도만 열리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기술적인 상황은 이미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최 대표는 "미국에서는 관련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에서는 한국이 좀 늦은 편"이라며 "제도가 시장 변화에 뒤처질 경우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무역결제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은 이미 갖춰졌지만, 관련 제도 마련은 글로벌 시장보다 늦다는 지적이 나왔다.2일(한국시간) 최형철 포트로직스 대표는 서울 여의도 KBIZ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무역결제의 미래' 세미나에서 "블록체인 금융은 기술적으로는 다 끝났다고 평가하고 싶다"며 "제도만 열리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기술적인 상황은 이미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다.최 대표는 "미국에서는 관련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에서는 한국이 좀 늦은 편"이라며 "제도가 시장 변화에 뒤처질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