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약세와 옵션·호가 데이터가 가리키는 비트코인 하락 경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알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 더 큰 조정을 받으며 단기 추세가 약해졌다.
- 옵션과 호가 데이터는 상승 제한과 하단 지지 약화를 동시에 가리킨다.
- 단기 추세는 꺾였지만 아직 본격적인 추가 하락 국면으로 들어섰다고 보기는 이르다.
본문
알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 더 큰 조정을 받으며 단기 추세가 약해졌다. 옵션과 호가 데이터는 상승 제한과 하단 지지 약화를 동시에 가리킨다. 단기 추세는 꺾였지만 아직 본격적인 추가 하락 국면으로 들어섰다고 보기는 이르다. 9월 16일 글래스노드 보고서 '얇은 지지선으로의 붕괴(Breakdown into Thin Support)'에 따르면 상원 표결 직전 마지막 종가를 기준으로 상위 100개 암호화폐의 중간값 하락률은 비트코인보다 약 2%포인트 더 컸다. 5월과 비슷한 규모로 50일 이동평균선 위 종목 비중이 떨어질 경우 하락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 상원 표결 전까지 옵션 투자자들은 상승 가능성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했다. 가장 많은 옵션이 가치 없이 만료되는 가격인 최대 고통 가격은 7만2000달러에 머물러 있다. 현재 가격에서 20% 이내에 있는 매수 호가 가운데 거의 3분의 2가 가격보다 1~10% 낮은 구간에 몰려 있다.
단기 보유자 비용 기준은 7만1300달러로 가까운 매수 호가 구간 안에 있다.
그러나 가격 범위가 깨지고 이 매수 호가가 소진되면 다음 바닥은 온체인 기준 6만2000달러에서 6만5000달러 구간이 된다. 알트코인은 약세로 돌아섰고 옵션 시장은 콜옵션 장벽 아래에서 하락 방어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이후에는 가까운 매수 호가와 7만1300달러 단기 보유자 비용 기준 그리고 6만2000달러에서 6만5000달러 바닥 구간이 조정 깊이를 가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