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80% 이익률에 절반 이상 장기계약…AI고점론에 맞불(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인공지능(AI) 고점론에 다시 한번 맞불을 놨다.
- (이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83조원을 넘어서는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3조3천33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3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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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인공지능(AI) 고점론에 다시 한번 맞불을 놨다. (이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83조원을 넘어서는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3조3천33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3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104조6천15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7.9% 증가했다. 고객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고 이미 내년과 내후년 생산물량의 절반 이상을 장기공급계약(LTA)으로 확보해 중장기적인 메모리 수요를 상당 부분 증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천155억원, 영업이익 83조3천33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조원을 돌파했다.
당시 매출 22조2천320억원, 영업이익 9조2천129억원과 비교하면 1년 반 사이에 매출은 약 4.7배, 영업이익은 약 9배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 역시 전 분기(76%)보다 4%포인트 오른 80%로,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창신메모리(CXMT)의 기술 추격 등 중국발 악재와 빅테크의 AI 투자 속도조절론으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12∼16일 한 주 동안 24.3% 폭락했다. SK하이닉스는 AI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기업)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에서 80%까지 성장했다고 밝혔으며, 이중 상당 부분이 AI 사업 확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8 11:19 송고 2026년10월28일 11시19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인공지능(AI) 고점론에 다시 한번 맞불을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