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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향방 가늠 어렵다…터크먼, 전쟁·유가·금리 지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피터 터크먼은 전쟁과 고유가, 금리 불확실성, AI 투자 논란이 겹쳐 미국 증시의 향방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10월 30일 S&P500은 1.82%, 나스닥종합지수는 2.86% 하락했다.
  • 전쟁과 고유가, 금리 불확실성, 인공지능(AI) 투자 논란이 겹치면서 미국 증시의 다음 움직임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피터 터크먼은 전쟁과 고유가, 금리 불확실성, AI 투자 논란이 겹쳐 미국 증시의 향방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10월 30일 S&P500은 1.82%, 나스닥종합지수는 2.86% 하락했다. 전쟁과 고유가, 금리 불확실성, 인공지능(AI) 투자 논란이 겹치면서 미국 증시의 다음 움직임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피터 터크먼(Peter Tuchman) 월가 트레이더는 1일(현지시간) 유튜브 영상에서 “시장을 뒤흔드는 변수가 서로 맞물려 어떤 요인이 증시의 다음 움직임을 좌우할지 가늠하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유가 상승이 물가 압력을 키우고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해 기업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블록미디어는 11월 2일 보도에서 설명했다. 유가와 금리 부담에 대한 월가의 시각이 한 방향으로만 모인 것은 아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10월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인텔($INTC)은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으로 28.6% 내렸고, 엔비디아($NVDA)는 4.2% 떨어졌다. 터크먼은 반도체 공급망과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업체의 주가 흐름이 서로 다르며, 같은 AI 관련 기업도 투자 규모와 수익성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고 짚었다. 아마존($AMZN)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최근 12개월간 유형자산 순매입액이 전년 동기보다 948억달러(약 126조3684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은 424억달러(약 56조5192억원) 순유출이었다. 피터 터크먼은 유튜브 영상에서 11월 1일 기준 “올해 이미 두 자릿수 수익을 거둔 일부 펀드가 연말을 앞두고 수익 확정에 나서면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