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호재에도 맥못췄다”…코스피, 반도체주 약세에 6800선 하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급락 여파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리며 2% 가까이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3.49포인트(1.79%) 오른 6788.88에 장을 마감했다.
- 코스피 지수는 이날 0.95% 내린 6846.54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0.15%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이후 낙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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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급락 여파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리며 2% 가까이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3.49포인트(1.79%) 오른 6788.8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0.95% 내린 6846.54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0.15%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이후 낙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지만 국내 증시에서는 대외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해 투자심리가 부진하다”며 “여기에 오늘 밤 11시 잭슨홀 미팅까지 예정돼 있어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리도 잔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조7560억원, 284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강세 종목 보다 약세 종목이 더 많았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힘입어 이날 주가가 3.38%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엔비디아 호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4.45% 하락 했습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560억원과 2840억원을 순매도하였으나, 개인은 4250억원을 순매수하여 비교적 저조한 투자 심리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