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흥행 업은 컴투스…3분기 실적 반등 기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컴투스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초기 흥행으로 3분기 실적 반등을 노린다.
-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높인 데 이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면서 외형 회복에도 기대가 붙었다.
- 다만 실제 이익 개선폭은 흥행 지속성과 개발사 수익배분·마케팅 비용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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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초기 흥행으로 3분기 실적 반등을 노린다.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높인 데 이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면서 외형 회복에도 기대가 붙었다. 다만 실제 이익 개선폭은 흥행 지속성과 개발사 수익배분·마케팅 비용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출시 18시간 만에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이달 6일 기준 구글플레이에서도 정상을 지켰다. 키움증권은 이달 2일 제우스의 올해 3분기 일평균 매출을 1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러한 과금 구조와 그래픽 품질이 결합하면서 초기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분석이다. 연결 매출은 15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420.7% 증가했다. ‘컴투스프로야구V26’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일간활성이용자(DAU)를 기록했다. 향후 연결 매출의 회복폭은 제우스의 매출 유지력과 기존 게임·자회사의 실적 흐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올해 3분기 일평균 매출 추정치를 두 배 높였지만 2027년 추정치의 상향폭은 11%였다. 컴투스 관계자는 “각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방식에 맞춰 꾸준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실제 플레이 데이터와 유저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과 경제, PvP를 비롯한 주요 시스템의 균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성장·경쟁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시 18시간 만에 정상…日 매출 두 배로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는 올해 8월26일 국내에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