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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3067억달러…미 국채 수요로 이어질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확대가 단기 미 국채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067억2600만달러(약 419조원)까지 커졌지만, 발행 증가가 미국 국채의 신규 수요로 모두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 재무부는 이 법이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고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규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틀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확대가 단기 미 국채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067억2600만달러(약 419조원)까지 커졌지만, 발행 증가가 미국 국채의 신규 수요로 모두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재무부는 이 법이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고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규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틀이라고 설명했다. 지니어스 법이 허용한 준비자산은 현금, 예금, 환매조건부채권, 잔존 만기 93일 이하 미 국채 등이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이나 머니마켓펀드를 대체하면 기존 국채 투자자의 수요가 줄어드는 상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TBAC 자료에서 밝혔다. DeFiLlama는 2026년 9월 24일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을 3067억2600만달러로 집계했다.

테더(USDT)는 1835억1300만달러(약 251조원), 유에스디코인(USDC)은 757억3500만달러(약 103조원)로 두 자산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2022년 이후 T-bill 보유액은 700억달러(약 96조원) 늘었지만,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보유한 국채는 전체 미 국채의 1% 미만으로 평가됐다. 국채 수요가 실제로 늘어나는지는 스테이블코인 성장의 출처에 달려 있다. TBAC 자료에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028년 약 2조달러(약 2730조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스탠다드차타드의 성장 시나리오가 담겼다. JP모건 글로벌리서치는 향후 수년 내 시장 규모를 5000억~7500억달러(약 68조2500억~102조3800억원)로 예상했다. 거래와 탈중앙화금융 중심의 수요가 이어지고 조건이 맞으면 1조달러(약 1365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2조달러 전망은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시나리오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