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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KT, 4분기 실적 반등 가능성…지금이 매수 적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SK증권은 15일 KT[030200]에 대해 4분기 실적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주환원,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등으로 기업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현시점이 매수 적기라고 평가했다.
  • SK증권은 KT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5천146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5천396억원)를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 지난 7월까지 이어진 고객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무선 매출이 감소한 탓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SK증권은 15일 KT[030200]에 대해 4분기 실적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주환원,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등으로 기업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현시점이 매수 적기라고 평가했다. SK증권은 KT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5천146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5천396억원)를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7월까지 이어진 고객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무선 매출이 감소한 탓이다. 최관순 연구원은 다만, "무선 매출은 2분기를 저점으로 분기 대비 상승 기조가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클라우드, 에스테이트의 견조한 그룹사 매출,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주요 비용 안정화를 통해 4분기 영업이익은 3천536억원으로 턴어라운드(반등)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 "KT는 2028년까지 매년 2천5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라며 "현재 6.1%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외국인 보유 한도(49%) 소진 이후 소각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1년까지 1GW(기가와트) 이상의 AIDC를 통해 4조4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제시했다"며 "현재 200㎿(메가와트)의 고객 수요를 확보했으며 수도권(여의도, 목동)과 비수도권(부천, 청라, 안산, 용인 등)을 지역과 고객 수요에 적합한 거점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주주환원, 매출과 부지 측면에서 구체적인 AIDC 전략은 중장기적으로 KT 기업 가치를 증가시키는 두 가지 축"이라며 "4분기 실적도 반등이 예상됨에 따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현시점이 매수에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5 08:31 송고 2026년10월15일 08시31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SK증권은 15일 KT[030200]에 대해 4분기 실적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주환원, 인공지능데이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