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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월요일은 피했다”…코스피, ‘인텔 쇼크’ 딛고 2%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반등 장중 5900선 넘기도 삼전·닉스 동반 강세 코스피 지수가 2일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주가 급락하면서 검은 월요일을 우려했지만, 2% 넘게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 외국인이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이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 코스피 지수는 1.62% 내린 5637.77로 출발했으나 상승 전환해 장 중 5900대를 ‘터치’하기도 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반등 장중 5900선 넘기도 삼전·닉스 동반 강세 코스피 지수가 2일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주가 급락하면서 검은 월요일을 우려했지만, 2% 넘게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이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이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 지수는 1.62% 내린 5637.77로 출발했으나 상승 전환해 장 중 5900대를 ‘터치’하기도 했다. 지난 금요일 코스피는 -3.48%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면서 ”금일 장전 NXT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4% 하락하며 미국 반도체 급락 충격을 선반영했다. 이어 “금일 기관 수급 유입과 순환매에 따른 반등에도 외국인은 여전히 순매도 중”이라면서 “추세 전환 여부는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수 전환과 코스피 5938선(지난달 29일 종가)~6000선(지난달 28일 종가) 회복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강세 종목이 약세 종목보다 더 많았다.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주가 급락 이 장 초반 국내 증시에 검은 월요일 우려를 촉발했습니다. 반대급부로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 반등을 이끌며 인텔 쇼크 의 당일 파급을 흡수했습니다. 장전 NXT에서 밀린 뒤 삼성전자는 정규장에서 1.78% 상승 으로 마감했습니다. 5.91% 상승 한 SK스퀘어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강세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2.24% 반등하는 과정에서 기관 순매수 유입과 함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수급 변동성이 상존하는 만큼 코스피 6000선 회복 여부가 추가 추세의 변수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