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日 금리 인상 소화하며 2.66% 급등…6,890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미국 증시 반등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하며 6,890선을 회복했다.
-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지수가 장중 6,900선을 넘어섰다.
- 원·달러 환율은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1천380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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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보 】 코스피가 미국 증시 반등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하며 6,890선을 회복했다.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지수가 장중 6,900선을 넘어섰다. 원·달러 환율은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1천380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8.82포인트(2.66%) 오른 6,894.2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170.29포인트(2.54%) 오른 6,885.70으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914.08까지 오르며 6,9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지난 8일 이후 8거래일 만에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순매수로 돌아섰으며,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5천942억원을 순매수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61%, S&P500지수가 1.14%, 나스닥지수가 1.69% 각각 상승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기준금리를 연 3.75%로 동결하면서 글로벌 채권시장 금리가 안정된 가운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9%대로 내려왔다. 환율은 1천382.2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한때 1천379.7원까지 내렸지만 상승세로 전환해 오후 12시 45분께 1천387.1원까지 올랐다. 전체 고용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동안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무려 4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 고용률 역시 28개월 연속 하락하며 44.1%에 머물렀고, 청년 실업률은 8월 기준 4년 만에 최고치인 5.4%까지 치솟았다. 지난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전격 사퇴 파동은 청년 담론이 정 【 청년일보 】 코스피가 미국 증시 반등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하며 6,890선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