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 200주선 돌파…바이낸스 유입 663% 급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엑스알피는 1.49달러까지 8.3% 오르며 200주 EMA를 넘어섰고, 지난 18일까지 바이낸스 유입량은 3분기 하루 평균보다 663% 증가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 가 20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넘어선 가운데 바이낸스로 들어간 엑스알피 물량이 분기 평균보다 663% 급증했다.
-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 도 33억7000만달러로 늘며 약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본문
엑스알피는 1.49달러까지 8.3% 오르며 200주 EMA를 넘어섰고, 지난 18일까지 바이낸스 유입량은 3분기 하루 평균보다 663% 증가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 가 20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넘어선 가운데 바이낸스로 들어간 엑스알피 물량이 분기 평균보다 663% 급증했다.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 도 33억7000만달러로 늘며 약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물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소 유입, 레버리지 확대, 공매도 포지션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다만 거래소 유입 물량이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1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엑스알피 가격은 8.3% 오른 1.49달러를 기록하며 200주 EMA 저항선 을 넘어섰다. 크립토퀀트 분석가 크립툰체인(CryptoonChain)에 따르면 유입 물량 상당수는 지난 16~17일에 집중됐다.
코인게이프는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승인을 받지 못한 뒤 규제 불확실성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동요한 시점에도 바이낸스 유입 증가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엑스알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33억7000만달러까지 증가했다. 21일에는 엑스알피 가격 상승으로 공매도 포지션 792만달러가 청산됐다. 코인게이프는 엑스알피 ETF로 자금이 계속 들어오는 현상을 기관의 리플 관련 인프라 채택과 함께 엑스알피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했다. 매체는 추가 상승 시 161.8% 피보나치 수준인 2.14달러를 기술적 목표 가격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