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오에스지, rVSV 플랫폼 면역항암제로 확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크레오에스지가 감염병 백신에 활용해온 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면역항암제 개발로 확대한다.
-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SUV-MAP을 종양 내부 접근성을 높이는 기술과 병용해 난치성 고형암 치료 전략으로 발전시킨다는...
- 크레오에스지가 재조합 수포성 구내염 바이러스(rVSV) 기반 플랫폼 SUV-MAP의 적용 범위를 면역항암제로 넓힌다.
본문
크레오에스지가 감염병 백신에 활용해온 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면역항암제 개발로 확대한다.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SUV-MAP을 종양 내부 접근성을 높이는 기술과 병용해 난치성 고형암 치료 전략으로 발전시킨다는... 크레오에스지가 재조합 수포성 구내염 바이러스(rVSV) 기반 플랫폼 SUV-MAP의 적용 범위를 면역항암제로 넓힌다.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SUV-MAP을 종양 내부 접근성을 높이는 기술과 병용해 난치성 고형암 치료 전략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상균 크레오에스지 대표이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축적된 재조합 수포성 구내염 바이러스(rVSV) 기반 백신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플랫폼인 SUV-MAP의 적용 범위를 면역항암제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까지 여러 실험을 통해 주요 작용기전을 확인했다”며 “플랫폼 최적화와 추가 표적 유전자 적용 연구 등을 진행해 개발 후보물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같은 효과는 회사가 제시한 개발 목표와 기대에 해당한다. 크레오에스지는 SUV-MAP을 단독 치료가 가능한 면역항암제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기존 항암제나 다른 치료 기술과 병용하는 플랫폼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회사는 면역항암제의 단독 치료와 병용 치료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크레오에스지는 코로나19·지카·메르스·SFTS·한타바이러스 후보물질을 개발해왔으며, 인공지능 기반 단백질 설계기술과 자체 백신 플랫폼을 결합한 로타바이러스·뎅기바이러스 예방백신도 개발 중이다. 이 대표는 “한타바이러스나 SFTS와 같이 기존 시장이 형성돼 있는 몇몇 백신 후보는 비임상을 넘어 임상시험에 진입시켜 후보 백신에서 완성 백신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수익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면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하고 소규모에서 대규모 생산시설과 평가 능력까지 확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