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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이란 충돌 재개 6600선 밀려… 삼전·닉스 3% ‘털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2% 넘게 하락하며 6600선까지 밀렸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11(2.44%) 내린 6668.69를 기록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3.0 2일 한국거래소에…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20억원, 207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 반면 개인과 기타법인은 각각 3833억원, 59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장 반응 긍정KOSPI005930000660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2% 넘게 하락하며 6600선까지 밀렸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11(2.44%) 내린 6668.69를 기록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3.0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11(2.44%) 내린 6668.6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20억원, 207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타법인은 각각 3833억원, 59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3.07%) 내린 2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만9000원(2.89%) 떨어진 164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삼성전자우(-1.21%), SK스퀘어(-5.15%), 삼성전기(-2.45%), LG에너지솔루션(-1.63%), 현대차(-4%), 삼성바이오로직스(-1.58%)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KB금융(0.29%), 신한지주(0.27%), 우리금융지주(0.14%) 등 금융주는 상승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재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9% 내린 5만2766.8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71%, 1.03% 하락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군은 이란 내 이란혁명수비대(IRGC) 목표물들 대상으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는 WTI가 5% 넘게 오르며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유지윤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약세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면서 “다만 장중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인공지능(AI) 서버 매출 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델의 시간외 주가가 6%대 급등한 점 등에 반응하면서 낙폭을 줄여 나가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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