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대 급락, 공매도 비중 5.68%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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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24일 코스피가 전기전자 업종 중심의 매도세로 전 거래일 대비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에 장을 마친 가운데, 이날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24일 코스피가 전기전자 업종 중심의 매도세로 전 거래일 대비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에 장을 마친 가운데, 이날…
- 반면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1.42% 오른 813.33에 마감했고 공매도 비중은 5.17%로 소폭 줄었다.
- 종목별로는 코스피에서 삼성전자의 공매도 거래대금이 1조16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날 주가는 8.7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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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피가 전기전자 업종 중심의 매도세로 전 거래일 대비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에 장을 마친 가운데, 이날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24일 코스피가 전기전자 업종 중심의 매도세로 전 거래일 대비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에 장을 마친 가운데, 이날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1753억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이 5.68%까지 확대됐다. 반면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1.42% 오른 813.33에 마감했고 공매도 비중은 5.17%로 소폭 줄었다. 종목별로는 코스피에서 삼성전자의 공매도 거래대금이 1조16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날 주가는 8.70% 하락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3조6882억원, 기관이 1조292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이 3조320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이날 장종료 기준 유가증권과 코스닥을 합산한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4693억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5.61%를 차지했다.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1753억원으로 비중이 5.68%까지 커졌지만, 코스닥 공매도 거래대금은 2939억원으로 비중이 5.17%로 소폭 줄었다. 투자주체별 비중을 보면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 중에서는 기관이 55.85%를 차지해 외국인(43.68%)보다 많았다. 이날 하루 공매도 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코스피에서 삼성전자(1조166억원, 비중7.90%)였고 주가는 8.70% 급락했다. 특히 ISC는 공매도 거래대금 118억원 중 비중이 44.58%에 달해 코스닥 종목 중 가장 높았다. 이 밖에 21일 기준으로 공매도 과열종목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 산일전기, 씨에스윈드, HD현대일렉트릭 등 4개 종목이, 코스닥시장에서는 ES큐브, LB세미콘, 바이오니아, 제넥신, 마이크로컨텍솔, 나이벡, 엔투텍, 에스티팜, 엔켐 등 9개 종목이 지정됐다.
이날 공매도 데이터에서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이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은 오히려 확대됐다는 점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24일 코스피가 전기전자 업종 중심의 매도세로 전 거래일 대비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에 장을 마친 가운데, 이날 코스피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1753억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이 5.68%까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