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마감] 미 PPI 6.3% 상승 충격 딛고…비트코인 8.2만달러선 복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75% 오른 8만2348.56달러에 거래되며 급락 이후 주요 알트코인과 함께 반등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에 급락했던 비트코인 이 8만2000달러선을 회복하면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했다.
- 다만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과 현물 매수세 부족으로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에는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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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75% 오른 8만2348.56달러에 거래되며 급락 이후 주요 알트코인과 함께 반등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에 급락했던 비트코인 이 8만2000달러선을 회복하면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했다. 다만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과 현물 매수세 부족으로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에는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7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9% 증가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9.8%, 이더리움 은 10.8%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75% 상승한 8만2348.56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트론(TRX)은 0.20% 하락한 0.3322달러, 도지코인(DOGE) 은 0.39% 내린 0.08150달러에 거래됐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부각됐다.
비트유닉스 분석가들은 에너지 외 부문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확산하면서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한때 50% 수준까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8만2800~8만3700달러 돌파 시 8만740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리지만 8만1000달러를 잃으면 횡보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크립토리뷰잉(@CryptoReviewing)은 비트코인 상단 8만1500~8만7000달러 구간에 약 40억달러의 유동성 이 집중돼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8만2348달러 회복…주요 알트코인 동반 상승 15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7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