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미니언즈 개발...유휴 맥 GPU 모아 AI 클라우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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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플이 쓰지 않는 맥 GPU 성능을 모아 AI 작업에 활용하는 시스템 '미니언즈(Minions)'를 개발했다고 테크진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플 연구원 6명은 논문에서 여러 대 맥 컴퓨팅 성능을 하나로 묶어 가상 클라우드를 만든 방법을 소개했다.미니언즈는…
- 미니언즈는 맥에서 쓰지 않고 남아 있는 GPU 성능을 AI 작업에 돌려, 기업들이 보유한 하드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쓰고 전용 GPU 서버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미니언즈는 쓸 수 있는 컴퓨팅 자원을 찾아 여러 기기에 작업을 자동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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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플이 쓰지 않는 맥 GPU 성능을 모아 AI 작업에 활용하는 시스템 '미니언즈(Minions)'를 개발했다고 테크진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플 연구원 6명은 논문에서 여러 대 맥 컴퓨팅 성능을 하나로 묶어 가상 클라우드를 만든 방법을 소개했다.미니언즈는 맥에서 쓰지 않고 남아 있는 GPU 성능을 AI 작업에 돌려, 기업들이 보유한 하드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쓰고 전용 GPU 서버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미니언즈는 쓸 수 있는 컴퓨팅 자원을 찾아 여러 기기에 작업을 자동으로 보도에 따르면 애플 연구원 6명은 논문에서 여러 대 맥 컴퓨팅 성능을 하나로 묶어 가상 클라우드를 만든 방법을 소개했다. 미니언즈는 맥에서 쓰지 않고 남아 있는 GPU 성능을 AI 작업에 돌려, 기업들이 보유한 하드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쓰고 전용 GPU 서버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니언즈는 쓸 수 있는 컴퓨팅 자원을 찾아 여러 기기에 작업을 자동으로 나눈다.
일부 맥이 잠시 꺼져 있거나 이미 최대 성능으로 돌고 있는 상황도 고려해 작동한다고 테크진은 전했다. 대형언어모델(LLM) 학습과 달리 추론 작업은 대부분 따로따로 처리할 수 있어 분산 환경에에 잘 어울린다고 테크진은 전했다. 미니언즈가 여러 대 맥을 메모리를 공유하는 강력한 단일 GPU로 바꾸는 것은 아니다. 연구원들은 다른 팀이 쓰는 맥에서 작업을 돌리면 민감한 정보가 노출될 수 있는 만큼, 데이터 보안을 향후 풀어야할 과제로 꼽았다고 테크진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