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달러선 앞두고 숨고르기…美 클래리티법 향방에 촉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통과 기대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이 상승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통과 기대가 커지면서 비트코인 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 이 상승했다.
- 예측시장에서 연내 법제화 가능성이 장중 30%까지 올랐다가 16%로 낮아지면서 비트코인 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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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통과 기대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이 상승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통과 기대가 커지면서 비트코인 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 이 상승했다. 예측시장에서 연내 법제화 가능성이 장중 30%까지 올랐다가 16%로 낮아지면서 비트코인 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15일 오전 8시1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18% 상승한 1억576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27% 오른 7만842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2.11% 상승한 2526.21달러, 엑스알피(XRP) 는 6.67% 오른 1.43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 약 9176만달러(약 1237억원)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클래리티법이 올해 안에 법률로 제정될 가능성은 한때 약 14%에서 30% 수준까지 상승했다. 장중 30%에 근접했던 수준과 비교하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비트코인 역시 7만8000달러대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법안의 향방을 둘러싼 전망이 빠르게 변하는 것은 상원 표결을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의 막판 협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클래리티법 처리와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도 주목하고 있다. 레이시 장 비트겟 월렛 리서치 연구원은 시장이 연준의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86~87% 반영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7만달러 중후반대를 유지하면서 기본 시나리오를 상당 부분 소화했다고 평가했다.